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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호텔 파티룸에 조식까지? 호텔사무실 모텔추천!
안녕하세요 이웃 여러분들 새로운 글로 찾아뵙게 되어서 반가워요!
다들 잘지내고 계셨지요? 부쩍 추워진 날씨와 계속해서 우리들을
괴롭히는 미세먼지 때문에 예전보다 확연하게 외출 활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요 물론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이웃 여러분들께서
마찬가지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바깥에 나가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요즘에는 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저도
평소에 건강보다 다른 가치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사실
솔직하게 생각해 보면 건강이 가장 중요한건 맞거든요 건강이 좋지
않아서 몸에 이상이 있으면 제 아무리 돈이 많고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하여도 제 마음대로 누릴 수가 없잖아요 하지만 부와 명예 또한
많을수록 좋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을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쌓아 두고,그와 함께 더불어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행복하게 사는 삶이 아닐까 싶어요
생각을 하면서 느끼는건 항상 저의 블로그를 찾아와 주시고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공유하는 글들과 정보를 봐주시는 수많은 분들께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솔직히 저의 책임감이나 부담감이 늘어가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저의 글을 보면 그 만큼 저의 글과 게시물이
많은 분들께 보여지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확실하고 정확한 정보로
여러분께 도움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마음가짐은
때로는 저를 깊은 고민에 빠트리지만, 부정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좋은 계기로 삼아서 제 자신을 나날이 더욱 발전시켜서 여러분들께
항상 매일같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는 평소에 그냥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며 지내다가도 가끔 한 번씩
이렇게 깊은 생각에 빠지면 여러가지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이웃
여러분들 새벽 감성이라고 아시죠? 제가 그게 심하거든요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잠에 들지 않는 날이면 노래 틀어놓고 들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에 빠지고 그러다 보면 늦게 잠이 들어서 다음 날에
엄청 피곤해요 한 번 감수성이 터지면 새벽 감성이 올라와서 일상
생활에도 지장을 줄 때가 있어요 물론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면서
지내는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깊이 빠져들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조금은 억제하도록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에요
돌이켜보면 저는 잘지내다가도 이런 시기가 올 때면 스스로 이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여행을 떠났던 것 같아요 여행을 해외로는
많이 가보지 못했지만, 나름 국내에서는 많은 여행지를 다녔거든요
가까운 인천 춘천 가평부터 시작해서 속초 강릉 전주 여수 경주 부산
등등 정말 많이 다녔어요 여행을 갈 때는 혼자서 가도 좋고, 친한
친구들이랑 가도 좋고 사랑하는 연인끼리 가도 좋고 이렇게 보면
여행의 매력을 알 수 있어요 어디로 가는지, 누구와 가는지에 따라
그 여행의 매력은 천차만별 가지각색으로 바뀌게 되는 것 같아요
여행 이야기를 하다 보니 가장 최근에 여행 다녀왔던 순천이 너무
생각났어요 작년 가을쯤에 친한 친구들과 기차타고 순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보통 대학생들은 기차 중에 내일로를 많이 구매해서
여러 여행지를 코스로 다니고 하더라구요 저도 조금 더 젊었을 때
저랑 친구들 다같이 학생이었다면 내일로 여행도 가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은 기회가 될 때 최대한 많이 다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아무튼 그 때를 생각해 보면 제 원래 성격과는 다르게 참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도중에 이것저것 즉석에서 결정하고 했었던게 지금은 정말 좋은 여행
추억으로 남을 수 있었던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친구 한 명이 학교
때문에 순천에서 혼자 자취를 했었거든요 당시에는 저와 여행을 같이
갔었던 나머지 친구들이 의견을 모아서 오랜만에 그 친구 얼굴도 보고
친구가 순천을 잘 아니까 따라 다니면서 관광하고 맛집도 다니고 하자
해서 순천에 가게 됐었거든요 기차타고 가서 돌아다니면서 순천만도
구경하고 순천에서 유명한 꼬막 정식도 난생 처음 먹어보고 친구가
자취하는 그 좁은 방에서 다같이 비좁게 놀았던 기억이 지금보다
모두가 철없던 시절이였기에 가능했다는 생각이 들고 웃음이 나네요
여행 다녀왔던 추억을 떠올려 보며 그 때가 그립기도 하고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 져서 오랜만만에 친구들한테 연락을 했어요 다같이
어릴 때부터 친구로 지내와서 엄청 친하긴 하지만 지금은 다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어서 단톡방이 있어도
그리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네요 그래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가다
서로 안부도 묻고 근황도 전하고 하다 보면 어떤 날에는 채팅만 거의
몇 시간씩 할 때도 있고 그만큼 언제 연락하든 언제 만나든 항상
반가운 친구들이거든요 이번에는 제가 먼저 친구들한테 잘지내냐고
물어보면서 순천으로 여행 갔었던 얘기를 꺼냈어요 다들 마침 바쁘진
않았는지 그 때 재밌었다고 얘기 나누면서 오랜만에 다들 보고싶다고
얘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다들 이번 주말에 시간 되냐고 물어보고
마침 친구들도 다들 안바쁘고 시간 괜찮다길래 오랜만에 만나서 놀기로
약소했어요 :) 문제는 뭘하고 놀까 고민을 해보니 요새 날씨가 아직
한창 겨울이라서 많이 춥고, 미세먼지가 요새 자주 화제가 될 정도로
많잖아요? 그래서 어디 멀리 여행가거나 밖에서 오랫동안 돌아다니며
놀 수는 없을 것 같더라구요 다같이 어떡하지 하다가 제가 그러면
딱히 멀리 나가서 놀 필요 없이 오랜만에 다같이 얼굴 보고 새해가 된
기념 모이는 의미로 간단하게 맛집에 가서 맛있는거 먹고, 예쁜 카페
가서 얘기 나누고 파티룸 잡고 꾸며서 사진 찍고 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도 완전 좋다고 주말에 근처에서 보자고 약속했어요
약속한 날짜가 되어서 친구들과 오랜만에 동탄에서 만났어요 정말
이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그저 반갑기만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좀 더 어릴 때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면서 그 사람들 전부와의 인간관계에 있어서
엄청 노력하고 애를 썼어요 하지만 곁에 있을 사람은 남고 떠나갈
사람은 어떻게 하든지 다 떠나더라구요 그런 경험을 계속해서 겪다
보니 내가 굳이 모든 사람과 억지로 연을 이어갈 필요는 없다는걸,
정말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소중한 내 사람 몇 명한테 집중하면서
챙기는게 훨씬 더 좋다고 느꼈어요 물론 사회 생활을 하면서 인맥이
상당히 중요하기도 하고, 사람마다 가치관은 다르잖아요? 그렇다고
제가 사람들을 내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당연히 많은 사람들과 두루두루 나쁘지 않게 지내는게 좋지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네요
어쨌든 다들 배가 고픈 상태여서 미리 정해둔 동탄 맛집에 가서
점심으로 친구들이랑 파스타 여러개 시켜서 나눠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카페에 가서 마저 이야기를 나눴어요 정말 웃긴게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끼리 모이면 얘기는 계속 해도 끝이 없네요 ^^
오랜만에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도 먹고,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여유롭게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고 너무 즐거웠어요 그러나 이제
친구들과 본격적으로 미리 예약해둔 파티룸에 가서 숙소 꾸미고 완전
신나게 놀기로 했어요 숙소는 동탄호텔 호텔사무실로 예약했어요~
모텔인데도 파티룸이 있고 조식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알아봤는데
파티룸 가격도 여럿이서 이용하기에 저렴하니 괜찮았고, 모텔에서
제공하는 조식은 심지어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숙박 어플에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고 포토 리뷰도 좋길래 그거 믿고 미리 예약했거든요
사실 친구들과 새해 기념으로 우리끼리 모여서 신년 파티 가볍게
하려고 했던 거라서 가격적으로 부담이 없는 곳을 위주로 알아봤어요
분위기 괜찮아 보이는 파티룸이 멀지 않은 모텔에서 저렴한 가격에
있어서 친구들과 같이 동탄호텔 호텔사무실로 예약하게 되었답니다
도착해서 보니 리모델링 완공하고 재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들어가는 건물 입구부터 깔끔하니 잘되어 있더라구요? 친구들과 왠지
예감이 좋다고 웃으면서 들어가서 카운터로 체크인하러 갔어요 벌써
들어가보니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뭐든지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깔끔한 카운터부터 1층 카페테리아도 그렇고
모텔 내부 1층이 전체적으로 잘되어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얘기를
듣던 대로 무료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카페테리아에는 식사는 물론
음료, 커피, 간식거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코너가 있었구요,
저희에게 가장 좋았던 점은 파티룸 이용객에 한해서 파티용품을 무료
대여해준다는 점이었어요 친구들이랑 파티용품을 미리 준비해오기는
했는데 부족했던 것들이 있었거든요 다행히 동탄호텔에서 빌려썼어요!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저희가 예약한 파티룸에 들어왔는데 정말
너무 좋은거 있죠? 보통 사진에 속는 경우 많은데 동탄호텔
호텔사무실은 모텔 파티룸인데도 불구하고 사진보다 실물로 보니까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객실 온통 대리석 인테리어에 내부 향기와
청소 상태는 당연히 좋고, 분위기가 좋아서 실제로 사진 찍을 때도
너무 예쁘게 잘나오더라구요 사람들이 동탄호텔을 가성비 파티룸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신나서 친구들이랑 숙소부터 예쁘게 꾸미고
사진 찍고 인생샷도 많이 건졌어요 그리고 나서 편하게 갈아입고 미리
준비해온 파티 음식 차려놓고 술 한 잔 마시면서 재미나게 놀았어요
아참! 다같이 거실에서 음식 먹으면서 놀 때 쇼파랑 테이블이 엄청
넓어서 편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좋았던 점은 호텔사무실 티비가 온
방향으로 회전이 되고 55인치 짜리 대형 화면이여서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최신영화 무료 다시보기 프로그램 덕분에 영화도 재밌게 봤었어요
커플들이 놀러 오기에도 좋은 호텔사무실 저도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
엄청 늦은 시간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슬슬
정리하고 씻고 자기로 했어요 정리하고 씻으러 욕실에 갔는데 역시
화장실도 엄청 깔끔했네요 많은 분들께서 아는 아메리칸 스탠다드
욕실 제품을 사용해서 고급스럽기도 하고 스마트 일체형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화장실 민감하신 분들도 전혀 걱정 없을거 같아요
넓은 욕조가 있어서 동탄호텔에 놀러온 김에 반신욕도 하고 싶었지만
시간도 늦었고 친구들도 기다리고 있어서 욕조는 다음을 기약했네요
상쾌하게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대박 엄청 푹신한거 있죠? 침대는
전 객실 천연라텍스와 헝가리산 고급 구스다운 이불까지 사용했다고
하니 어쩐지 엄청 푹신하더라구요 어떻게 잠들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저희 성격에 궁금해서 그냥은 못지나치기 때문에 다음날 일어나서
조식도 이용했어요 솔직히 저희가 비싼 호텔에 온게 아니고 모텔인데
게다가 무료라고 하니 별 기대는 안했지만 기본적으로 구성 잘되있고
후식으로 커피, 아이스크림까지 먹을 수 있어서 상당히 만족했어요
아침식사 꼭 챙겨 드시는 분들은 동탄호텔 조식 서비스도 괜찮으니
호텔사무실 추천해요~ 조식 먹고 숙소 돌아가서 좀 더 뒹굴거리다가
체크아웃 시간에 맞게 준비해서 나왔어요 아 정말 오랜만에 베프들과
재미있게 잘놀았네요 저렴한 숙소에서 비용 많이 안들이고 완전 알차게
놀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동탄이나 오산에서 실내 데이트나 파티룸
관심 있으신 분들은 동탄호텔 호텔사무실 추천해요 지금 아주 다양한
이벤트들을 많이 한다고 하니까 늦지 않게 가야 혜택이 많을거 같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종종 이렇게 만나서 놀기로 약속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친구들과 좋은 추억 남겼음에 감사하며, 좋은 모텔
이웃 여러분께 추천하고 가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화이팅을
해야겠어요 여러분들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 남기러 떠나세요!
-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오산로 240번길 6